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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변화, 교육과 직업훈련이 시작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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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11-27 16:35 | 조회수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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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기관이 있다. 이천시에서 활동 중인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다.
○ 이 협회는 기초 정보화 교육부터 드론, AI, VR 등 최신 기술 교육까지 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실제 취업으로도 이어지는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협회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 ▶ “우리 협회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보화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 현재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 ▶ “교육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째는 평생교육이다. 컴퓨터 활용, 그래픽 자격증 취득 과정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 교양 강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둘째는 4차 산업 대응교육이다. 드론, VR, 코딩, 3D프린팅, AI 등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셋째는 직업재활사업이다. 직무수행능력과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신규 일자리 사업도 시험 운영 중이다.” ⏩ 4차 산업 관련 기술교육은 장애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나? ▶ ‘기술은 장애인이 제약을 넘어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 드론 조립과 촬영, VR 콘텐츠 제작, AI 코딩 등은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열어주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청에서 저희 교육장을 방문해 코딩 수업과 VR 교육을 참관한 바 있다. Q. 직업적응훈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직업기초능력,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기업체 현장훈련, 직무체험, 취업알선, 직장 적응지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Q.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 ▶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사회와 연결되기 시작하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게 된다. 최근에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관한 제21회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에서 우리 협회 교육생 4명이 수상했다. 이처럼 교육이 자립생활의 기반이 되고,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장애인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전적으로 헌신적인 직원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정보화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변화는 기술 습득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로 이어지고 있으며, 협회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기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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