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오는 24일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근육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희.소.성’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신경·근육장애인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신경·근육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육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계 단체,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희귀해서 더 소중한 우리들의 성장일기’를 주제로 인식개선 토론회가 열리며, 홍보부스 체험, 인식개선 영상 상영, 하모니카 축하공연, 초청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협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반 시민에게는 신경·근육장애의 특성과 당사자의 일상적 어려움을 알리고, 장애 당사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장해 향후 공동사업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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