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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녹색재단-시놀, 장애인 맞춤 여가·이성친구 매칭 플랫폼 “하트링크(HeartLink)” 구축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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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11-13 10:54 | 조회수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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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정원석)은 11일 시니어 만남 플랫폼 전문기업 시놀(대표 김민지)과 장애인 문화여가 및 이성친구 매칭·결혼소개 서비스 ‘하트링크(HeartLink)’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전국 263만 명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해소와 문화·여가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 플랫폼을 공동 기획·운영 하며, 2025년 12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전국 5개 장애인 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이성을 만날 기회조차 거의 없다’, 78%는 여가활동 참여가 어렵다고 답했다. 또한 84%는 함께 문화·취미활동을 즐길 동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장애인 전용 여가·교류 플랫폼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정원석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회장은 ‘장애인 여가문화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하다’며, ‘하트링크는 단순한 만남 서비스가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여가 생활 전반을 혁신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 하트링크는 장애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UI/UX) 설계, 1:1 사회복지사 맞춤 상당, 문화여가 활동 매칭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시놀의 시니어 데이팅앱 “시럽”(누적 가입자 10만 명, 성공 매칭 2만 건)의 운영 경험을 접목해 검증된 매칭 시스템을 제공한다. ● 이 플랫폼은 온라인 만남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배리어프리 여행지 추천, 동행 서비스, 문화시설 접근성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여가문화 향유도 지원할 예정이다. ※ 한편, 하트링크는 2025년 9월 플랫폼 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베타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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