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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통, “2025 세계 AAC 인식의 달” 전국 캠페인 개최
작성자김진원 작성일25-10-28 10:43 조회수55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보장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제정됐다.

 

언어치료 AAC센터 사람과 소통(대표 한선경)10세계 AAC 인식의 달을 맞아 전국 장애인 복지기관들과 함께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인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협회,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산시장애인복지관, 관악구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금천장애인복지관, 충남남부장애인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18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세계 AAC 인식의 달(International AAC Awareness Month)’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소통권 보장을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인식 캠페인이다. 2025년 슬로건은 ‘AAC에서의 혁신, 통합, 그리고 옹호(Innovation, Inclusion, and Advocacy in AAC)’로 정해졌다.

사람과소통은 2019년 세계 AAC 인식의 달 캠페인을 국내에 최초 도입한 기관으로, 올해로 7년째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AAC 릴레이 캠페인 기관별 실천 활동 공유 의사소통 권리 및 AAC 교육 콘텐츠 배포 AAC 자료 무료 제공 지역사회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고혜정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 협회장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의사소통할 권리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AAC의 필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든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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