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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예술극장 해외초청 “라스트 호프”, 11월 14~16일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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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10-29 10:56 | 조회수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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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해외초청 공연 ‘라스트 호프(Last Hope)’를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 이번 ‘라스트 호프(Last Hope’>는 칠레의 공연창작단체 ‘콜렉티보 쿠에르포 수르(Colectivo Cuerpo Sur)’의 작품을 1%의 시련밖에 남지 않은 배우 힐다 스닙페(Hilda Snippe)와 퍼포머 에바나 가린(`Ebana Garin)이 시각을 상실한 이가 세상을 보는 다른 방식을 이야기한다. ○ 네덜란드 출신의 배우 힐다 스닙페(Hilda Snippe)는 유전성 안질환으로 시력을 잃었지만 30여 년간 접근성과 포용을 위한 사회활동가로 활동해왔다. 현재 ‘레이우아르던 시청 접근성 실무그룹’ 의장을 맡고 있으며, 접근성 실무그룹은 UN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콜렉티보 쿠에르포 수르는 2019년 창단된 칠레의 공연 창작 단체로 기억·정체성·영토 등 사회적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작품은 네덜란드 ‘레이우아르던 시청 접근성 실무그룹’과의 만남과 대화를 바탕으로 감각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발전해왔다. ○ ‘라스트 호프(Last Hope)’는 전석 3만 원으로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문의는 02-760-9771, 접근성 및 문자 문의는 010-9800-9762로 가능하다. ● 한편 모두예술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빌딩 아트홀을 전면 개보수해 2023년 10월, 국내 최초의 장애예술 표준공연장으로 개관한 공간이다. 이 극장은 2022년 수립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촉진 ▲베리어프리 공연 확대 ▲장애예술인·단체 대상 우선 대관 및 사용료 할인 제도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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