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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제4회 “손끝 이음 전(展)-시간이 물드는 자리‘ 개회
작성자김진원 작성일25-10-22 09:53 조회수44

광주시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은 16일 곤지암 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 미술 및 사진 작품전시회 4회 손끝 이음 전()-시간이 물드는 자리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하루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주간·단기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28명의 아크릴화·마카펜화 등 미술작품 16점을 비롯해 사진 공모전 입선작 및 작품 33, 대형 작품 4점 등 총 50여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정장원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이 새롭게 조명되고 창의적 표현 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장애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한계를 넘어 따뜻한 감성과 예술적 재능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로 꿈을 펼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은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8명의 장애인이 이용(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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