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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위한 복지서비스 신청, 이제 현장에서 바로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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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10-01 10:16 | 조회수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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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에 전자서명 기능을 도입해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크게 개선했다.
○ 이번 개편으로 국민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만난 복지 공무원이 소지한 테블릿을 통해 곧바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 ‘모바일 행복이음’은 지난해 말 전국으로 확대된 복지 행정 지원 시스템으로, 공무원이 현장에서 복지대상자의 정보 조회와 상담 기록, 요금 감면 신청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하지만 신청 접수는 별도 서류 작성과 사무실 복귀가 필요해 원스톱 업무에 한계가 있었다. ○ 이번 개선으로 가정,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에서 만나는 공무원을 통해 즉시 사회보장급여와 각종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화영 복지정보운영과장은 “전자서명 기능 도입은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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