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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주유소” 등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대전 28개 작품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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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9-08 11:30 | 조회수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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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은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국제 아이디어 대전 결과 모두의 주유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디자인 28개 작품을 선정·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UD 국제 아이디어 대전은 개발원이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 올해 공모에는 건축·관광·제품 3개 분야에 총 156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와 2차 오디션,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28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작에는 상장과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 건축 분야 대상은 구승모, 신채연, 문준영의 ’모두의 주유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기존 주유소가 갖고 있던 접근성 한계를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했다. ○ 휠체어 사용자와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유건과 화면을 낮게 설계했고, 차량에서 내린 뒤 회전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360도 배려존‘을 마련했다. 또한 임산부와 노약자가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공간과 장애인·가족 배려 화장실을 함께 배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주유소, 관광 플랫폼, 급식판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유니버설디자인이 국민 모두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포용사회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만큼, 개발원은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5일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자세한 사항은 UD 국제 아이디어 대전 누리집(www.koddi.or.kr/ud)또는 개발원 UD환경정책기획팀(02-3433-0634, 0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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