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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5월 22일 여의도 서 매드프라이드 페스티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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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6-05-06 17:02 | 조회수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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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센터장 신석철, 이하 송파센터)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2026년 매드프라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세계 조현병의 날(5월 24일)을 앞두고 정신질환·정신장애 당사자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다양성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인근 여의도 더샵아일랜드파크 앞 도로에서 진행된다. ○ ‘매드프라이드(Mad Pride)’는 정신질환·정신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대중운동으로, 캐나다·영국·프랑스 등에서 확산돼 왔다. 송파센터는 매드프라이드 서울 및 뷰티풀마인드페스티벌 등을 통해 당사자 중심 참여 방식과 시민 소통 기반의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 송파센터는 올해 행사가 기존보다 확대된 형태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체험 부스와 본행사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키캡 조립, 법률상담, 가면 꾸미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본 행사에서는 3분 스피치와 공연,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특히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Hooray)”가 퍼레이드를 이끌 예정이다. ○ 송파센터는 앞서 2024년 서울시의회 일대에서 14개 기관과 협력해 당사자 발언, 공연, ‘베드푸시(Bed Push)’ 퍼레이드 등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티셔츠 꾸미기, 타투 스피커 배포, 사전 신청곡 기반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센터는 “정신질환·정신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사회에 전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확대하고,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정신장애 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인 이상 단체신청(https://myip.kr/LRDkQ), 퍼레이드 노래 신청(https://myip.kr/XkSjM), 3분 스피치 참여(https://url.kr/hwnev2) 등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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