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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문화재단, 접근성 높은 무장애 연극 “해리엇” 예매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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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8-08 16:01 | 조회수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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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높은 무장애 연극 ‘해리엇’이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막을 올린다.
○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의 ‘2025년 무장애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강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제작했다. ○ 연극 ‘해리엇’은 청각·시각·신체 등 모든 감각을 활용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 공연이다. 무대에는 수어 통역 배우가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며, 자막·음성 해설·움직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수어는 단순 번역을 넘어 등장인물의 감정과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예술 언어로 활용돼, 관객에게 깊은 몰임감을 선사한다. ○ 이번 작품에는 지난 6월 진행된 수어통역 배우 오디션에서 121대의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여성 배우가 참여한다. 또한 연극·무용 등 공연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과 무장애 공연 경험이 풍부한 수어통역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완성도를 높였다. ○ 연출은 약 20년간 장애 예술인과 호흡을 맞추며 음성 해설과 그림자 수어 통역을 무대 언어로 확장해 온 김지원 연출가가 맡았다. 김 연출가는 ‘아무도 혼자가 아니며, 모든 존재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존재가 변화하고 깊어지는 순간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 관람권은 8월 6일부터 강동문화재단 연간 회원(베스티 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8월 7일부터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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