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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매병원, 첨단 보행 재활 로봇 “휴카고”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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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8-05 11:51 | 조회수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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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은 최근 최첨단 보행 재활 로봇 ‘HUCA-GO(휴카고)’를 도입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 ‘휴카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로봇보조정형용 운동장치로, 조달철 주관 ‘2025년 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되면서 들여오게 됐다. ○ 이 로봇은 단순한 보행 보조를 넘어 환자의 의도를 읽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능동적 재활 파트너’로 작동한다. ○ 예를 들어, 환자가 빠르게 걷고자 하면 로봇이 이를 즉시 감지해 동력을 추가해주고, 보행 속도 역시 자동으로 조절된다. 손목과 발목 관절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상 보행에 가깝게 구현되며, 상지와 하지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어 전신 재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 또한 훈련 중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보행 균형, 비대칭 등의 데이터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계획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환자별 맞춤형 재활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 보라매병원 정세희 재활의학과장은 “휴카고 도입은 정부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환자에게는 최상의 재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라며 “로봇의 정밀 데이터를 임상 연구와 접목해 근거중심의 스마트 재활을 실현하고, 모든 환자들이 희망의 걸음을 내디 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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