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 접종 무료로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노인의 경우, 노화로 인한 폐 기능 저하로 폐렴에 걸리면 폐혈증, 호흡곤란, 폐농양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이러한 증상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준다.
○ 시는 어르신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지역 내 357곳 병의원을 폐렴구균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에 병원 명단을 올려놨다.
○ 접종 대상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 병원을 가면 23개 종류의 혈청형이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해 준다.
○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를 찾아와도 된다.
●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백신접종이 권장된다”면서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폐렴구균 백신 접종만으로도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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