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석-자막 변환 앱 ‘이어줌’에 수어 변환 기능을 탑재한 통합 버전을 오는 7일부터 신규 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어줌 통합 앱은 기존의 음성-자막 변환 기능에 더해, 인공지능 기반 아바타 수어 변환 기능이 시험용 베타서비스로 추가돼 이용자들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은 자막뿐만 아니라 수어로도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게 돼, 정보 접근성이 한층 확대됄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앱은 제조사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라면 간편인증을 통한 회원가입 절차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구글 플레이스 토어, 아이폰 등 애플 기기는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기가 가능하다.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향후 서비스 기간 동안 청각장애인과 전문가를 포함한 이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앱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온라인 설문뿐만 아니라 대면 인터뷰 방식의 심층조사도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은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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