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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포리” 웹툰 통해 장애 인식개선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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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7-04 16:27 | 조회수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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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은 (사)한국근육장애인협회가 6월부터 11월까지 신경·근육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신경·근육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협회가 개발한 캐릭터 ‘포리’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8화를 제작·배포하는 것이다. ‘포리’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근육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포기를 모르는 코끼리”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 웹툰은 근육장애를 가진 주인공 포리의 일상 속 이야기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병의 진행 속도와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근육장애의 특성을 반영해, 개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 해당 웹툰은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공식 인스타그램(@kmda.or.kr)을 통해 매회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협회는 캠페인 기간 중 포리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식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 협회 관계자는 ‘근육장애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은 편’이라며 ‘이번 웹툰 캠페인이 근육장애인의 삶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장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서울특별시의 “장애인 단체 활동 및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영상 콘텐츠, 강연, 전시회 등 다양한 형식의 인식개선 활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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