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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월스토어가 장애인과 시니어 인력을 함께 고용한 첫 ‘시니어스토어’인 ‘굿월스토어 밀알야탑점’을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 개소했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된다. ○ 굿월스토어는 시민이나 기업으로부터 중고 물건이나 새 상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이다.
○ 이번에 문을 연 밀알 야탑점은 기존 굿월스토어의 장애인 고용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니어와 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일을 통한 자립”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 밀알 야탑점에는 시니어 근로자 3명과 장애인 근로자 2명이 함께 근무한다. 특히, 시니어 인력 중 일부는 유통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매장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밀알 야탑점은 매장에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해, 굿월스토어가 일자리 제공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간이 되도록 구성했다.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예술인에게 전달되며 창작 활동과 자립 지원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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