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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연하장애(삼킴곤란) 클리닉 임선 교수가 시행하는 내시경적 연하검사가 지난 4월 기준 6000차례를 돌파, 경인지역 대학병원에서 최다 검사 건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 내시경적 연하검사는 코로 굴곡성 내시경을 통과해 연하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 외국에서도 중환자에게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연하장애(입에서 목으로 음식물을 넘기지 못하는 장애)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 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경인지역 최초로 연하장애 클리닉을 개설했다. 2012년에는 경인지역 최초로 내시경적 연하검사를 도입, 뇌졸중환자 및 삼킴장애를 앓고 있는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한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임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독일뇌졸중학회-독일신경과학회 내시경적 연하검사(FEES) 자격을 획득, 최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연하장애 환자 기능 회복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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