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학생의 학업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 확대된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공동으로 ‘장애대학생 성장 자립 지원사업(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자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 시 개인이 부담해아 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지원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된 장애대학생이다. 이들은 제품 구입 후 납부한 자부담금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 지원 신청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보급결정 통지문 ▲자부담금 납부 증빙자료 ▲대학 재학증명서를 한국장총 대표 이메일(mail@fodfo.kr)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한국장총은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들을 고려해 8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선정된 학생에게는 9월 중 자부담금이 전액 지급되며, 이후 기기 수령확인서 제출과 만족도 조사 참여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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