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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비장애인이 통합 문화공연 “제22회 밀알콘서트” 6월 5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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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5-27 09:08 | 조회수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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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2회 밀알콘서트를 개최한다. 밀알콘서트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문화공연이다. ○ 공연장에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마련되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행동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는 소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비장애인에게는 자연스럽게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 제22회 밀알콘서트는 양재무의 지휘로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정영주, 이 마에스트리,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피아니스트 정호정, 세종챔버앙상블이 함께한다. ○ 성악 앙상블 이 마에스트리(I Maestri)는 국내 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 결성한 팀으로, 앙상블로서의 조화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클래식은 물론 가곡, 민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이 마에스트리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 dellacitta`)와 오페라 ’이순신‘의 ’신성한 불꽃‘, ’거북선의 노래‘등을 포함해 다양한 성악곡을 무대에 올린다. ○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정영주는 데뷔 31년차 뮤지컬 1세대 배우로 ’명성황후‘, ’맘마미아‘, ’레베카‘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다. 정영주는 이날 His eyes on the sparrow와 Ave Maria 두 곡을 선보인다. ○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을 바이올린 독주로 선보인다. 김지선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딛고 음악의 길을 걸어온 연주자다. 악보를 볼 수 없어 모든 곡을 귀로 듣고 암기해 연주하는 그는 탁월한 청음 능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 한 뒤 미국 맨해튼 음악대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유학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티켓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밀알복지재단(02-3411-4664)을 통해 장애인 객석 지원을 위한 티켓 후원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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