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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재단,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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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5-27 11:53 | 조회수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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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유철호)이 ‘2025년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장애인 1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개별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선택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사자 중심의 복지 모델로, 기존의 획일적이고 공급자 중심의 복지 방식에서 탈피해 장애인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지원대상과 체계가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을 기존 지체·뇌병변·시각·청각 장애인에서 발달장애인까지 포함했으며, 시립 장애인복지관도 1곳이 추가되어 총 8개소가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 특히, 올해부터는 거주시설에 입소 중인 장애인 5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탈시설을 준비하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영역도 확대됐다. 기존 5개 영역(일상생활, 사회생활, 취·창업, 건강·안전, 주거환경)에 더해 ‘자기개발’ 영역이 신설돼, 학습이나 자아실현 등 장애인의 역량 강화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신청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0일(금)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s://kfpd.org)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한국장애인재단 사무국 또는 서울시립 장애인복지관 8개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복지관을 방문하면 상담과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단과 각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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