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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5월 19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T월드 매장 접근이 어려운 도서·벽지 거주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와 재설정, 모바일 안전 솔루션 안내 등을 직접 지원하는 고객 보호 활동이다.
○ 이어 6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재설정 서비스의 방문 지원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비도시 지역 중심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모바일 안심 서비스를 포함한 ‘찾아가는 안심 서비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 한편, SKT는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비정상 인증 시도 차단(FDS)강화,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통해 유심 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조치를 마련하고, 유심 무료 교체 및 재설정 솔루션을 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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