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강민수)가 별내 카페거리 일대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턱 없는 세상!, 모두의 1층’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무장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무장애 경사로 설치의 필요성 홍보 △휠체어 체험 △O/X 퀴즈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 지지서명 부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참여 시민들은 휠체어를 직접 이용해 경사로를 넘는 과정을 체험하며 이동약자의 입장을 공감하고, 경사로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 또한 남양주시와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함께 추진 중인 ‘턱없는 세상, 모두의 1층’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포스터 배부를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경사로를 설치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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