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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편리하게” 국립중앙박물관, 접근성 강화된 스마트 키오스크 선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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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5-03-25 10:16 | 조회수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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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 안내 스마트 키오스크를 관람객의 요구에 맞춰 유형별 접근성 기능을 개선하여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스마트 키오스크는 휠체어 관람객을 위한 자동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아바타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오스크에 QR코드를 연동하여 챗봇 기능을 통해 개인 모바일 기기로 박물관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장애인 관람객들을 위한 환경이 개선되었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졌다. ○ 먼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에 맞춰 키오스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물리적 위치, 화면 비율 등 전반적인 기능을 조정했다. 또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을 통해 장애인차별금지법 법령 표준 만족을 위한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 아울러, 농인(수어사용자) 관람객들을 위한 수어 아바타의 수어 인식률 제고에 중점을 두어 수어 인식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기능을 개선하여 수어 인식 품질평가에서 인식 정확도를 90% 가까이 향상시켰다. ● “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사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개발된 스마트 키오스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베리어프리 키오스크’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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