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담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 우선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영하며,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 성남시는 터미널 폐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운영자를 물색 해 왔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운영이 정상화되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원거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노선확충 등을 통해 경기 동남권의 중심 터미널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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