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체국 암보험((무))어깨동무보험(2종))” 무료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 지원 대상은 만 19~35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이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년이며, 가입 1년 경과 후부터 암 진단 시 최대 1,000만원(소액암 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국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의 추천서와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3월 7일까지 우체국공익재단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6월까지 전국 우체국을 통해 보험 가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 한편, 우체국은 보험 가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2001년부터 ▲생활 보장형 ▲암 보장형 ▲상해 보장형 등 3종의 전용 보험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1995년부터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꿈보험’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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