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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사이센터”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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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6-02-23 10:12 | 조회수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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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 이하 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3월부터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네트워크 ‘사이센터’를 설립·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이센터는 정신질환 당사자에 대한 차별·학대 및 인권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전문 권익옹호 기관이다.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법률 지원과 공익소송 코디네이팅 등 전문적 권리구제 활동을 수행하며, 동시에 유사한 경험을 가진 정신질환 당사자가 ‘동료지원 활동가’로 참여해 초기 상담부터 현장 옹호까지 담당하는 참여형 권익옹호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명칭인 ‘사이’는 당사자와 사회의 ‘사이’에서 권익을 침해받는 당사자의 편에 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연구소는 센터 설립과 함께 권익옹호 현장에서 활동할 동료지원 활동가 10명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동료지원인(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활동에 관심이 있는 당사자다. ○ 선발된 활동가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권익침해 사례 접수 시 초기 상담 및 정서적 지지 ▲온·오프라인 상담 채널 모니터링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인권 현안 발생 시 기자회견 등 대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조건은 주 2일(월 32시간) 기준이며,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활동비가 지급된다.
●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이며, 20일 면접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2월 25일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3월 3일 예정된 개소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3월 4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원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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