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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우울·불안 시민에 심리상담 바우처 8회제공 사업비 6억3000만원 투입 “마음 건강 돌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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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6-02-24 10:28 | 조회수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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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이 사업은 경증 정신질환이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심리 지원 정책이다. ○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6억3000만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해 1500여 명을 지원한다. ○ 대상자는 1인당 8회의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바우처 유효기간은 120일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이다. ○ 선정된 대상자는 광주시가 제공하는 바우처로 전국에 등록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비용은 1회당 7~8만원이며,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회당 3만5000원에서 8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이 본인이 부담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 심리상담 희망자는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 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 광주시는 2024년 7월 이번 사업을 시행해 첫해 1063명, 지난해 1169명이 심리 상담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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