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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도전행동·돌봄 스트레스 완화” 호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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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진원 | 작성일26-01-21 11:36 | 조회수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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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로 이용자 절반 이상이 ‘도전행동 완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호자 또한 개인시간 확보 및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됐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종사자 전문수당 및 서비스 단가를 인상해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이용자(648명)와 보호자(530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관리 및 향후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 조사결과, 보호자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76.6%)할 수 있었고,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72.6%)됐으며, 정서적으로 안정(54.2%)됐다고 응답했다. ○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9%)됐고, 도전행동이 완화(56.8%)됐으며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33.4%)됐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은 98.3점, ‘주변에 추천 의향’은 96.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또한 서비스 이용 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는 ‘여가활동’을, 가장 확대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정서·행동안정 지원’을 꼽았으며, 서비스 개선사항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이용시간·인원 확대, 돌봄인력 충원 등의 의견이 주요하게 제시됐다. 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고려해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 지원을 위해 금년부터 주간 그룹형 서비스 단가를 3만 1086원으로 높이고, 종사자들에게 지급하는 전문수당은 월 20만 원으로 인상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주소지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와 시도별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이번 조사 결과 보고서는 1월 말부터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bros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제공기관 등과 공유해 서비스 운영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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