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진애)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성인 장애인의 문화여행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 참여자들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이동이 가능한 무장애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제주 돌문화공원, 섭지코지,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송당동화마을, 더마파크 등을 방문해 제주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 복지관은 장거리 이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을 위해 항공 이동과 현지 동선 등을 사전에 점검해 여행을 운영했다. ● 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다양한 장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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