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고민숙)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전 ‘그림 봄길전’을 연다. ○ 이번 특별전에서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10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관람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주말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오프닝은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협회(02-2062-157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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